작성일 : 16-01-13 12:39
아쉬탕가요가에 대한 오해
 글쓴이 : 셈프레요가스튜…
조회 : 6,507  
궁금한 것이 생기면 우리는 조사를 시작한다. 인터넷으로 현장조사로 또는 주변사람들을 통한 탐색으로 조사를 한다. 조사를 통해 정확한 올바른 답 또는 자기가 원하는 답을 찾는다. 그것이 커피 한잔 일 수도 있고 여행을 위한 항공권 일 수도 있다.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보면 늘 조사하는 것이다. 조사하면 다 나와라는 말이 있던 것 같다.

하지만 그 과정 속에 많은 오류들이 발생하기도 한다. 오류는 곧 오해이다. 어떻게 보면 참 바르게 안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일인 것다. 인터넷으로 현장조사로 주변사람들로 부터 오는 정보는 그 정보를 나에게 주는 주체에 대해서 잘 알 때 그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. 결국 정보는 주는 주체에 대해 아는 만큼만 신뢰하면 된다. 누구는 덥지도 않은데 자꾸 덥다고 하고 누구는 춥지도 않은데 자꾸 춥다고 한다. 누구는 더위를 잘 타고 누구는 추위를 잘 타기 때문이다. 그 사람이 주는 덥고 춥고에 대해 가감해서 판단해야 한다.

아쉬탕가요가에 대해 잘 몰라 궁금하면 곧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주변사람에게 물어 보거나 예전에 요가원 다닐 때 경험했던 기억을 떠올려 본다. 인터넷은 뒤지면 참으로 되지도 않을 편안하지 않을 것 같은 사진들만 많이 올라 온다. 올라와 있는 글들은 참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말만 허다하다. 주변 사람에게 물어 보면 경험해 본 사람이 많지 않다. 예전에 요가원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. 그러나 그 정보를 주는 주체에 대해 잘 모른다면 그 내용들은 다 지워버려도 좋다.

인도 마이소르 아쉬탕가요가연구소에서 티칭을 해도 된다고 인증서를 받은 한국분은 10분 정도 된다. 서울시의 구가 개수가 25개 인 것을 생각하면 배우기 위한 선생님이 턱 없이 부족하다. 또한 이 10분이 티칭을 하는 요가원은 거의 대부분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동작을 하나도 빼지 않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가 선생님들 정도가 많이 이용한다. 그러다 보니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. 시간이 흘러 그 10분정도의 아쉬탕가요가 선생님이 또 다른 아쉬탕가요가 선생님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시간이 지나면 배출된 선생님들로부터 또 다른 선생님들이 배출될 것이다.

이 10분 정도되는 선생님들은 우리가 흔히 하는 인터넷검색으로 찾으려면 유사검색어가 아닌 정확한 키워드로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. 또는 아는 분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. 그 분들은 대부분이 언드그라운형 가수와 같은 존재들 이기 때문이다. 왜 언드그라운드형 가수와 같은 존재 인지는 요가를 사전적 의미를 뒤져보면 좀 알 수 있다. [요가란 고대 인도에서부터 전하여 오는 심신 단련법의 하나로써 - 중략 - 물질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원지는 것을 목표로한다. 오늘날에는 건강 증진, 미용 등을 목적으로 한다.]

아쉬탕가요가에 대한 사전 정보로는 정적인 요가가 아니며 굉장히 동적인 요가라는 정보만 가지고 직접체험해 보는 것이 오히려 오해가 없다. 아쉬탕가요가 많이 활동적인 요가이다. 이 것만 기억하고 시작하시면 된다. 아쉬탕가요가 다른 일반요가원에서 경험했던 느낌, 다른 사람으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, 인터넷에 떠 도는 이미지들 이런 모든 것은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다. 인터넷의 사진은 선수들 사진이라 생각하시면 된다. 나와는 상관없는 사진이라 생각하셔도 좋다. 따라서 운동해야지 하는 마음만 의지만 있다면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다라는 말이 맞다.


*** 아쉬탕가요가는 다른사람에게 가르쳐도 좋다는 Ashtanga Yoga TTC (Teacher Training Certification)를 취득한 선생님으로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. 아쉬탕가요가 워크샵 수료증과 인증서는 다릅니다. 수료증은 잘 하든 못하든 과정만 참여하면 받을 수 있으며 인증서는 과정을 참여했다고만 해서 취득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자격이 되어야 받을 수 있는 것이 인증서 입니다. 감사합니다. 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