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4-01-09 10:11
[1월 가이드] 요가 할 줄 안다는 것은 ? [전편]
 글쓴이 : 셈프레요가스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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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한번 즘은 다루고자 했던 내용이지만 2014년을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됩니다. 아무래도 계기는 어린이요가를 시작하면서 무엇인가 기준을 정해야 겠다는 생각에 정리를 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 이번 컬럼에서는 요가를 잘 하고 못하고를 다루지는 않겠습니다. 전 요가에 대해 수영을 곧 잘 비유해서 설명드리는데요 수영에 비유하여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.

보통은 요가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요가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정리가 되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. 대중적으로는 치유 교정 또는 운동 개념으로 다이어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요가는 좀더 깊숙히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. 그 모든 것도 지금 모두 다룰 수는 없구요. 제목과도 같이 주제 요가를 할 줄 안다는 것이 무엇이고 어디까지로 정의 해야 하느냐에 대한 저의 개인 견해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 ( 그리고 요가를 깊게 알고 있는 분들이 읽을 수 있어 말씀드리는데 이번 글은 좀 외형적인 것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으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.)

“너 수영 할 줄 아니?” 라는 질문에 누구든 답할 수 있습니다. “응 할 줄 알어” “아니 잘 못해” 등 그럼 “ 너 요가 할 줄 아니?” 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요? “난 수영 조금 밖에 못해” “그냥 해” 등의 기준이 무엇일까요? 물 위에 떠서 얼마라도 갈 수 있다며 수영을 조금은 한다고 합니다. 물 위에 떠서 트랙을 왕복 할 수 있다면 수영을 할 줄 안다고 말 할 수 있구요. 트랙을 왕복할 때 자유형, 평형, 배형, 접형 등으로 왕복할 수 있습니다.

그럼 요가는 몇가지 동작을 할 수 있다고 요가를 할 줄 알다고 답할 수 있을까요? 그럼 “ 난 수영 좀 해” “ 그냥 수영 조금 할 줄 알아” 등 처럼 요가도 “어 나 요가 할 줄 알어” “아니 요가 좀 밖에 못해” 등으로 답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럼 난 ‘요가 조금 할 줄 알어” “또는 요가 할 줄 알어”의 기준은 무엇일까요

 [후편에 계속 됩니다.]